‘성장형 걸그룹의 표본’ 로켓펀치, ‘BLUE PUNCH’로 입증한 성장세
- 등록일 : 2020.09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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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예팀] 로켓펀치가 ‘BLUE PUNCH’로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증명했다.
로켓펀치는 지난달 4일 발매한 미니 3집 'BLUE PUNCH'의 타이틀곡 'JUICY'로 6개월 여만에 컴백해 한 달 동안 '켓치'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. 로켓펀치만의 강렬하고 밝은 에너지는 물론이고, 빛나는 비주얼과 완벽한 가창력·퍼포먼스·무대 매너를 통해 '실력파 아이돌'임을 증명했다. 또한 특유의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성장하는 걸그룹의 표본이 됐다.
로켓펀치의 컴백은 전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. 발매 직후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'BLUE PUNCH'의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, 그 외 국내 다수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. 또 'JUICY'는 영국, 일본 아이튠즈 탑 KPOP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, 말레이시아, 터키, 미국, 인도네시아 등 TOP5 안에 포함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.
일본과 대만 방송에도 출연했다. 지난 8월 14일에는 K팝을 조명하는 일본 MUSIC ON! TV '韓ON! BOX!!'에, 28일에는 대만 MTV '我愛偶像(Idols of Asia)'에서 전 세계에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했다. 또 카카오 뮤직플랫폼 멜론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'스테이션'에서 '8월의 루키'로 선정하며 국내외 가요계가 주목하는 신인인 이유를 직접 보여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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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과의 소통에도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. 코로나19 확산으로 팬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로켓펀치는 '언택트' 영상 통화 팬 사인회를 19회나 개최하며, 최대한 많은 켓치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.
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"이번 로켓펀치의 미니 3집 활동은 활동 중 로켓펀치 데뷔 1주년이 겹쳐 있었기에 더욱 특별했다"면서 "팬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로켓펀치는 한뼘 더 성장할 수 있었다. 앞으로도 켓치와 함께 성장하는 로켓펀치가 되겠다"라고 밝혔다.(사진제공: 울림엔터테인먼트)
[bnt뉴스 기사제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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